강력 규제를 주장했던 러시아의 변화. 중국 거래소 관계자가 본 가상화폐의 미래는?

 

 

 

 

가상화폐 시장을 강력하게 규제하겠다고 발표했던 중국, 러시아 입장에 변화가 생겼다. 러시아 푸틴 총리는 ICO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중국 대형 거래소 중 하나인 Yunbi의 전직 COO 라오마오는 중국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외신 기사를 통해서 더욱 자세히 내용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1. [러시아] 규제로 ICO를 없애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러시아 최초의 부총리인 Igor Shuvalov는 정부 규제로 ICO를 없애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법안으로 규제를 시행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ICO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Igor Shuvalov는 소치의 청소년 포럼 연설 자리에 섰다. 포럼 참가자 중 한 명은 “큰 부탁이 있다. 제발 규제로 인해 ICO가 죽지 않게 해달라.”고 말했고, 부총리는 “ICO의 능력을 보호하고 죽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RIA의 노보스티가 보도했다.

추가로 슈발로프는 “여전히 ICO의 유해성 여부를 정확히 모르지만 우리는 이미 ICO를 금지하고 종결시키려 했다. 만약 우리가 선진국에 속해 있고, 치열한 경쟁에서 더욱 앞서 나가고, 사회경제적 기준에서 주변국 보다 더 나은 삶의 기준을 만들고 싶다면, 좀 더 과감해져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블록체인 가상화폐 연방(RAVIK)은 ICO를 합법화시키기 위한 법안을 작성 중이라고 이달 초 RBC에 제보한 바 있다.

자료 출처 : https://news.bitcoin.com/russia-regulation-icos/ 

 

#2. [중국] 전직 Yunbi COO, 중국 강력 제재 이후 비트코인 시장 전망 공유

전직 Yunbi의 COO는 중국시장이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및 가상화폐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신념을 표명했다.

라오마오는 중국의 강력규제 (크랙다운)가 최소 6개월은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며, 당국의 규제를 위한 정책평가를 허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오마오는 중국의 규제가 가상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 감소가_ 전반적으로 가상화폐 생태계에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자료 출처 : https://news.bitcoin.com/former-yunbi-coo-shares-outlook-for-bitcoin-markets-after-chinas-crack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