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이어 베트남도 가상화폐 강력규제 나서… 형사 고발 대상

 

 

 

비트코인 시세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면서 세계 각국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졌다. 베트남은 중국에 이어 규제안을 발표하고 나섰고, 해당 법률은 벌금 체계까지 마련되면서 구체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뉴스를 외신기사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1. 베트남 중앙은행, 비트코인 활동 규제

현지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국영은행(SBV)은 가상화폐를 위한 법적 틀을 완성했다고 10월 28일 발표했다.

베트남에서 비트코인 사용자는 형사 고발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지불수단으로 사용되는 것,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를 발행, 공급하고 사용하는 모든 것이 금지된다고 현지 언론은 밝혔다.

 

화폐 및 은행 활동에 대한 행정 제제는 시행령 96/2014/ND-CP 제6조 6항 규정에 따라 비트코인 및 기타 유사한 가상화폐를 배포하는 행위는 1억 5천만 원에서 2억만(VND)의 벌금을 내게 되어있다.

 

자료출처 : https://news.bitcoin.com/vietnams-central-bank-seeks-ban-bitcoin-activities/

 

#2. 6300 달러 : 비트코인 가격 최고가 달성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6300달러를 돌파한 지 1주일만에 6306.58 달러를 기록했다.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대중의 눈에 띄는 시점에서 시세가 상승했다고 언급하며, 기업 리더들과 투자자들은 거의 매일 비트코인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그 가치에 무게를 둔 유명인사 중에는 억만장자 투자자인 워렌 버핏, 사우디 아라비아 왕자인 알-왈리드 빈 탈랄 그리고 페이팔 공동 창업자인 피터 틸이 있다.

 

구글 트렌드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검색어도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 노출은 프로토콜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투자로 전환되어 현재 1000억 원이 넘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나타났다.

자료출처 : https://www.coindesk.com/6300-bitcoin-price-sets-another-new-time-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