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 사이클’ 비트코인 신조어 탄생, 그리고 비트코인에 대해 달라지고 있는 시각

 

 

 

 

‘사토시 사이클’과 같은 비트코인 관련 신조어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이번주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기록한 이면에는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1. 사토시 사이클

‘사토시 사이클’은 비트코인의 시세 추이와 비트코인을 인터넷에서 검색한 사람들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용어다.

이 용어는 2009년 비트코인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익명의 프로그래머 나카모토 사토시에서 따온 것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증가할수록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구글 등을 검색하는 빈도가 늘어나는 것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더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을 알게 되고 그 결과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개선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검색이 늘어난 뒤에는 비트코인으로 유입되는 자금이 늘어나고, 비트코인 거래량도 증가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비트코인의 가치가 뛰면 언론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비트코인이 노출되는 빈도가 늘고, 비트코인 검색량도 상승하면서 거래량과 거래액이 증가해 비트코인의 가치가 또 뛰는 현상이 바로 ‘사토시 사이클’이다.

 

ARK 인베스트의 크리스 버니스키 블록체인 애널리스트는 지난 8월 비트코인 가격 흐름과 구글에서 ‘비트코인’이라고 검색한 추세 사이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를 ‘거장 사토시 사이클’(The Virtuoso Satoshi Cycle)로 명명했다.

 

자료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2066864

 

#2. 비트코인,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 31일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올해 내로 비트코인이 선물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독 당국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승인 과정이 남아있지만, 가상화폐에 호의적인 CFTC의 성향을 고려하면 연말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무리없이 시작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등 외신은 “가상화폐가 주류 금융시장으로 진입하는 길목에 큰 걸음을 내딛었다”, “비트코인 파생상품이 등장하는 것은 가상화폐가 더 인정받는 자산으로 발전하는 데 일조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블롬버그는 선물 상품이 출시된 뒤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 여부도 다시 고려될 것으로 내다 봤다.

 

자료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05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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