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에 상장된 코인을 소개합니다 #대시(Dash) 1

 

다양한 암호화폐들이 익명성을 보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시 역시 익명성을 보장하는 것을 특징으로 가지는 암호화폐 중 하나이다.

 

대시 시장 현황

12월 14일 기준, 대시의 시가총액은 약 72억 달러로, 라이트코인(Litecoin, 163억 달러) 등의 뒤를 이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중 7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시의 탄생

대시는 2014년 비트코인(Bitcoin)이 세상에 나온 후 6년이 지난 2014년 1월에 처음으로 세상에 나왔다. 그 당시만 해도 ‘대시’가 아니라 엑스코인(Xcoin)이라는 이름이 사용되었다. 
그러다가 2014년 3월에 다시 엑스코인(XCoin)에서 다크코인(Darkcoin)으로 이름을 바꿨으나, 이름에서 풍기는 느낌으로 인해 다크코인이 불법적인 사이트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이름을 대시로 변경했다.

대시 이름의 변천사

 

대시가 처음 만들어진 계기는 비트코인의 불완전한 익명성을 보완하기 위해서였다. 현재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의 전송이 완료되면, 누구든지 전송 금액과 전송자/수신자의 공개 계좌(주소) 등의 전송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익명성이 있다고 했지만 공개 계좌의 소유주만 알면 어느 정도 추적이 가능한 것이다.

이와 같은 비트코인의 시스템이 암호화폐 전송의 익명성을 완전하게 보장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에반 더필드(Evan Duffield)는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들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대시이다.

다만, 에반 더필드는 대시를 만들 때, 아예 새로운 블록체인을 만들지는 않았다. 에반 더필드의 처음 목표는 비트코인의 불완전한 익명성을 보완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대시는 비트코인 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디지털 캐시(Digital Cash)를 꿈꾸는 대시

대시는 비트코인과는 다르게 또 하나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 바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확고한 디지털 화폐(Digital Currency)의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대시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다. (출처 : http://dash.org)

 

대시의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다. 대시의 영어 스펠링 Dash는 Digital의 D와 Cash의 ash를 합하여 만든 단어이다.

이더리움(Ethereum)이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 하고 있고, 리플(Ripple)이 외화 환전/송금의 매개체로 시장에서 위치를 잡는 것처럼, 대시는 진정한 화폐로서 기능을 추구한다.

이에 따라 웹호스팅 업체, 디자인 사업자 등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또한 편리한 대시 사용을 위해 대시 기반의 신용카드를 만들어 현재 상용화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7월, 대시는 애플(Apple)로부터 공식적인 암호화폐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향후 애플스토어(Apple Store)에서 대시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계속 늘어날 예정이며 동시에 대시의 디지털 화폐로서의 가치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작성자 : 김승희
편집자 : 윤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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