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에 상장된 코인을 소개합니다 #라이트코인(Litecoin) 1

 

최근 가장 큰 폭으로 가격이 상승한 암호화폐 중 하나로 라이트코인(Litecoin)을 꼽을 수 있다. 라이트코인은 12월 26일 기준, 시가총액 152억 달러로 전체 암호화폐 중에서 5위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메이저 암호화폐로 분류되고 있는 라이트코인, 라이트코인에 대해서 알아보자.

 

비트코인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라이트코인

라이트코인은 2011년 MIT 공과대학 졸업생이자 구글의 직원이었던 찰리 리(Charlie Lee)가 최초로 만들어 발행했다.

라이트코인을 만들기 전부터 비트코인(Bitcoin)에 관심이 많았던 찰리 리는 전송 완료까지 10분이나 걸리고, 전송 시 발생하는 수수료가 높은 비트코인이 일반적인 화폐로서의 기능을 하기에는 부적절한 자산이라고 판단했다. 

또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적고, 희소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화폐로서 사용되기보다는 주택, 금과 같은 고액의 자산을 보존하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찰리 리는 비트코인이 가진 여러 한계를 극복하고 ‘화폐’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암호화폐인 라이트코인(Litecoin)을 만들게 된다. 라이트코인은 언제 어디서든 소액에도 사용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으며, 라이트코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라이트코인을 ‘결제를 위한 암호화폐’라고 소개하고 있다.

 

라이트코인 : 결제를 위한 암호화폐 (The cryptocurrency for payments)

 

비트코인을 ‘보완’하는 암호화폐

찰리 리는 라이트코인이 비트코인을 완전히 대체하는 암호화폐가 아니라 비트코인을 ‘훌륭하게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두 암호화폐가 공존하는 비전을 제시해 왔다.

그의 이러한 사고방식은 찰리 리가 라이트코인 지갑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설계하지 않고, 비트코인의 모든 시스템적 요소가 그대로 담겨 있는 코어 클라이언트(Core Client)를 바탕으로 개발한 것에서 드러난다. 태생적으로 동일한 지갑 소프트웨어에서 탄생했기 때문에 라이트코인 블록체인의 작동 방식 및 특징은 비트코인과 매우 유사한 점이 많다.

 

이러한 유사한 점들과 탄생시기 때문에 라이트코인은 늘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동생’ 혹은 ‘비트코인이 금(Gold)이라면 라이트코인은 은(Silver)이다’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 다음으로 전용 채굴기가 등장한 두 번째 암호화폐로 지속적으로 2인자의 자리를 지켜왔다.

 

비트코인(Bitcoin)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보완하여 일반적인 결제수단에 사용되고자 하는 라이트코인(Litecoin). 라이트코인은 계속해서 비트코인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 중이다.

 

작성자 : 김승희
편집자 : 윤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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