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스토리] 고객 대상 ‘안전거래 교육’ 진행

 

 

[빗썸 스토리] 고객 대상 ‘안전거래 교육’ 진행

 

 

 

5월 2일 빗썸 강남 고객센터(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7길 17 네스빌 1층)에서 안전거래 교육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암호화폐 거래가 급증하면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신종 사기 수법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아무리 악랄한 수법도 알면 피할 수 있습니다.  
 
전자금융사기 수법은 크게 5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보이스피싱 2. 파밍 3. 스미싱 4. 해킹 5. 다단계 및 유사수신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안전 거래 교육은 위의 전자금융사기 5대 유형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한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특히 보이스피싱은 금융기관이나 검•경찰 사칭, 저금리 대출 등을 미끼로 피해자를 현혹시키는 데에다 불특정 다수에 대한 다중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하는 사람이 바보지’, ‘요즘 누가 보이스피싱을 당해’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피해를 당한 분들은 ‘난 절대 당하지 않는다고 자신했는데 깜빡 속았다. 너무 믿음이 가는 목소리에 내 거래 정보를 모두  파악하고 있어 안속을 수가 없더라..’며 억울함을 호소하셨습니다.

 


[최근 범죄 유형 트렌드] #1

 

사기꾼을 , 피해자를 P, 중간인을 으로 칭하겠습니다. 
*중간인은 사기꾼의 지인일 수도 있고 금액의 몇 프로를 수수료로 받고 본인의 계정을 빌려주는 사람입니다.

 

 

1. 먼저 꾼은 전화를 걸어 P에게  대출, 신용 등급 상향, 계좌 해킹, 검찰 사칭 등 가지각색의 다양한 이유를 들며 돈을 요구합니다. (>보이스피싱

 

 

 

2. 꾼은 중간인인 에게 일정금액의 수수료를 주겠다며 빗썸 계정을 만들고, 실명확인 후 가상계좌를 만들게 합니다. 그리고 피해자에게서 받은 돈을 중에게 줍니다.  

 

 

3.  받은 돈을 본인의 빗썸 가상계좌로 입금한 후 코인을 구입하여 바로 외부로 출금 신청을 합니다. 

*출금정책에 따라 72시간 지연이 되는데요, 중은 내사방문을 하여 본인확인 후 출금지연을 해제합니다. 본인이 와서 본인 계정에 걸린 출금지연을 해제하니 막을 길이 없습니다. 

 또한 중은 피해자로부터 직접 돈을 받지 않았기때문에 몰랐다고 하면 방법이 없지요..

 

 

4. 꾼은 중의 계정으로 출금신청을 하여 해외 전자지갑으로 돈을 빼돌립니다. 꾼은 해외로 출금된 돈과 함께 증거자료 하나 없이 사라질 수 있게됩니다. 

 

 

피해자 P는 돈을 잃었지만 돈의 행방은 알길이 없게 됩니다. 

 

 

 

그러니 실명인증을 하여 계좌를 발급 받아도 점점 더 교묘해지는 사기수법 때문에 피해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범죄 유형 트렌드] #2

 

 

1. 투자방법을 알려주겠다며 기업 또는 회사를 사칭해 사람들을 모집합니다.

 

 

 

2. 실제로 빗썸에서 거래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매수, 매도, 입출금 등 거래내역을 쌓도록 시킵니다.  > 범죄자의 계정이라고 생각할 수 없도록 ‘착한’ 회원 거래내역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3. 모집된 사람들은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1) 투자 방법을 배우며 직접 투자금을 입금한 사람
2) 투자하는 방법만 배우는 사람


 

 

 

 

 

 

1) 직접 투자까지 경우 : 투자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투자한 사람들의 돈으로 코인을 구입해 해외로 보내버린 후 연락이 두절됩니다.

2) 투자 방법만 배운 경우 : 
사기꾼들은 모집한 사람들의 계정에 어느정도 거래내역이 쌓이길 기다렸다가 누군가에게 또다시 보이스피싱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모집한 사람들의 가상계좌로 돈을 입금 받습니다. 사람들에겐 투자금을 빌려줄테니 연습을 해보라고 하겠지요. 

 

 

입금이 되면 바로 출금하여 가져갑니다. 그 이후에는 당연히 연락이 두절됩니다.

그럼 투자 방법을 배우겠다고 온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돈을 입금 받은 사람이 됩니다.
 

 

 

 

4. 피해가 접수되어 수사가 진행됩니다. 

 

 

투자하는 방법을 배우러 왔던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들은 피해자로부터 돈을 입금 받았기 때문에 범죄자로 지목됩니다. 

그들의 실명인증 가상계좌로 돈을 입금 받고 외부로 출금했기 때문이죠. 




항상 말씀드리지만 어떤 기관도 보안 강화 등을 이유로 은행 창구, ATM, 텔레뱅킹 사용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또한 OTP 인증번호나 SMS 인증번호, 비밀번호, 보안비밀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기에 넘어가 이런 정보를 말해 주시는 순간 고객님의 자산이 위험해집니다. 


해킹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 기본적으로 PC와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을 강화하고, 백신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후 실시간 감시 모드를 유지해야 합니다. 

2.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과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사용을 일상화 해야 합니다.

3. PC나 이메일에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사진, 비밀번호 등을 남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객 응대 과정에서 녹취된 실제 피해 사례를 공개해 안전 거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습니다. 금융사기 예방법과 사기 피해를 당했을 경우의 필요한 조치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또한 빗썸이 전자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직접 제작한 보안 가이드북 <당신의 가치를 지키다>와  차량용 번호지킴이, 고급 코인 초콜릿, 텀블러 등 다양한 사은품을 추첨을 통해 드렸습니다. 보안 가이드북은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구성돼 있어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법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빗썸은 ‘고객 자산 보호’를 최우선 경영이념으로 삼고 보안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다방면의 보안캠페인 활동을 통해 고객분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애쓰겠습니다.

 

*고객 서비스 및 보안 캠페인 강화를 위한 안전거래 교육은 계속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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