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빗썸 임직원, 소아암 아동 위한 히크만 주머니 기부

 

[2018.05.30 (보도자료]

 

한땀 한땀 사랑 담아

빗썸 임직원, 소아암 아동 위한 히크만 주머니 기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히크만 주머니 전달

– CSR 캠페인 프로젝트 지속적인 기부봉사 이어가

 

<이미지 1 : 빗썸 직원들이 소아암 아동을 위해 손수 만든 히크만 주머니를 들어 보이고 있다>

 

빗썸이 소아암 아동을 위해 ‘히크만 주머니’를 직접 만들어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임직원들이 직접 바느질해서 만든 히크만 주머니 70여 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아암 아동은 항암치료, 조혈모세포 이식 등의 과정에서 약물 주입 및 채혈을 위해 가슴에 고무관인 ‘히크만 카테터’를 삽입한다. 히크만 카테터는 정맥에 연결되어 감염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여기에 필요한 것이 히크만 주머니이다. 히크만 주머니는 오염되기 쉬워 자주 교체해 주어야 하지만,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판매하는 곳이 없다 보니 환자 가족들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빗썸의 임직원들은 소아암 아동들의 위험과 환자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에 나섰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물론 대전과 부산 고객센터의 직원들까지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주머니 만들기에 동참했다. 손바느질이 서툴러 몇 시간씩 걸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만든 주머니가 70여 개에 이르렀다.

 

<이미지 2 : 빗썸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히크만 주머니>

 

 

이렇게 완성된 히크만 주머니는 모두 29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측에 전달됐고, 소아암 아동들에게 1인당 5개씩 지급될 예정이다.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에 참여한 빗썸 김태민 사원은 “처음 바느질을 해보는 거라 많이 서툴렀지만 주머니를 완성해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사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고 밝혔다.

 

빗썸은 ‘따뜻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참여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세상에 빛을 전하는’ CSR 캠페인 ‘빛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암호화폐를 모금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후원하고,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을 굿윌스토어에 기증하는 등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정성을 담아 만든 선물이 아픈 아이들과 가족이 병을 이겨내는 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구성원들과 함께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3 : 빗썸 직원들이 소아암 아동을 위해 손수 만든 히크만 주머니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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