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깨알톡]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암호화폐

 

 

지난 7월, 원조 팝 아이콘인 세계적인 스타 마돈나가 60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최고의 명성과 부를 지닌 만큼 그녀의 예순 번째 생일 기념식에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과연 그녀의 생일은 어떻게 꾸며졌을까요?

 

 

대 위의 화려한 팝 디바의 모습을 떠올린다면 값 비싼 선물이나 호화로운 생일파티를 예상하기 쉬울 텐데요, 그녀가 선택한 생일은 바로 따뜻한 나눔이였습니다.

 

그녀는 지난 7월 30일, 암호화폐 기업 리플과 손을 잡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알려진 아프리카 말라위의 고아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벌였습니다.

 

마돈나는 이번 모금운동에 대해 “아름다운 나라에서 자라지만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아이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줌으로써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 진행하게 되었다”며, ”인생 최고의 뜻 깊은 생일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더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 토큰포스트 기사 캡처 https://tokenpost.kr/article-3634

 

어린이들을 위해 모인 기부금은 비영리단체인 레이징 말라위(Raising Malawi)로 보내져 ‘말라위 고아들의 희망의 집(Home of Hope orphange)운영에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기부운동을 함께 기획한 리플사도 모인 기부금과 동일한 액수의 금액을 추가로 기부한다고 밝혔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리플사는 지난 3월과 6월에만 전세계 17개 대학 블록체인·암호화폐 교육사업 지원 및 美학생들을 위한 보급품을 지원하며 약 800억원을 기부한 바 있어 이들의 적극적인 나눔 활동에 앞으로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암호화폐를 수단으로 하는 기부문화는 점점 다양한 모습으로 세계 곳곳에 확산되고 있는데요.

 

 

기부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GiveDirectly 홈페이지 캡처/ 홈페이지 우상단을 보면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오미세고 그리고 ERC-20 토큰으로 기부금을 받고있다

 

지난 3월 27일, 동아프리카 자선단체인 GiveDirectly기부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오미세고비탈릭 부테린이 함께 기부한 암호화폐 약 100만 달러를 우간다의 난민 총 440가구에 직접 전달했는데요. 

 

직접 거래번호만 입력하면 모두가 거래원장을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는 암호화폐처럼 내가 주고 싶은 아이에게 암호화폐를 직접 전달하고, 기부한 암호화폐가 학교 설립에 쓰였는지, 혹은 의약품을 사는데 쓰였는지 등의 사용 내역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깨끗한 기부문화 정착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코인데스크 뉴스기사 캡처

 

전세계의 235,000개 이상의 자선 단체를 지원하고 있는 피젤리 자선기금재단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6,900만 달러의 기부가 암호화폐를 이용하여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비트코인을 기부수단으로 받기 시작한 2015년 이후로 기부금액이 10배에 가깝게 상승했다고 합니다. 그 성장속도는 다른 기부수단들에 비해 140%나 빠른 추세라고 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단지 금융, 공공산업 등의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기술인 것뿐만 아니라 기부에도 큰 도움을 주는 착한 기술임에 틀림없겠죠?

 


 

빗썸에서도 코인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매해 기부된 코인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빗썸 사이트 상단 ‘나눔’ 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답니다.

 

 

 

암호화폐를 사고 팔고, 입출금만 하셨나요? 

이제는 지갑주소를 입력하거나 QR코드 스캔 한번이면 기부도 가능한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아프고 힘들지만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어린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암호화폐로 나눔의 손길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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