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주차 Weekly report] 리플·이오스, 거래 점유율 ‘약진’

 

 

 

 

 

이번주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주간 평균 시가총액은 213조원을 기록해 전주 대비 0.4%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거래대금은 12조 8000억원으로 9.8% 감소했다.

비트코인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50%를 웃돌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내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 전체에도 불확실성 요소가 많아 상대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비트코인으로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주 주요 이슈였던 비트코인 ETF 심사 일정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찾아온 비트코인의 반등은 뒤따른 악재에 부딪히며 반짝 상승세에 그쳤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중국의 대표 메신저 위챗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와 관련된 미디어의 계정을 정지한다는 소식을 내놨다. 또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디렉션에셋매니지먼트(Direxion Asset Management), 그라나이트셰어즈(GraniteShares), 프로셰어(ProShares) 등이 거래소들과 함께 신청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요청을 거절했다. 향후 재검토에 나선다는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으나 결론을 예단할 수 없는 만큼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지는 못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 및 거래대금 주간 동향>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점유율>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과반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가운데, 빗썸 내 점유율에서는 다소 변동성이 나타났다.

최근 3주 간 비트코인(BTC)이 10%대 점유율을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거래 점유율 상위를 달리고 있지만, 이번주에는 리플(XRP)과 이오스(EOS)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빗썸 상장코인의 주간 점유율은 리플이 19%를 기록해 1위로 올라섰고, 이오스가 11%로 그 뒤를 이었다. 비트코인은 10% 점유율로 3위를 기록했다.

 

※일부 코인의 경우 상장 시점에 따라 변동률이 타 거래소와 다를 수 있음

 

<빗썸 상장 암호화폐 주간 거래 비중>

 

 


 

 

 

한 주간 비트코인 선물시장은 현물 대비 더 큰 낙폭을 보였다. 시세는 지난 21일(CME: $6,213, CBOE: $6,225) 주간 저점을 기록했고, 22일(CME: $6,853, CBOE: $6800) 주간 고점을 터치했다.

21일 주요 외신은 비트파이넥스 내 비트코인 선물 숏(매도) 포지션이 4개월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점에서 향후 약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점치기도 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저점을 다지고 반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암호화폐 투자 기업 BKCM의 CEO 브라이언 켈리는 CNBC의 패스트머니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선물 만기일 이전에 다소 저조한 모습을 보이며, 만기일이 지난 후 일주일간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세를 띨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CME 8월 선물거래 만기일(BTCQ18)은 8월 25일 새벽1시(한국시간)이다.

 

<CME, CBOE 비트코인 선물 주간 시세 및 만기일>

 

 


 

 

 


비트코인 ETF 승인 거절됐지만…”시간 문제일 뿐”

 

지난 22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거절을 발표하자, 5% 이상의 상승 탄력을 보이던 비트코인은 방향을 급선회하며 낙폭을 키웠다. 앞서 7월 27일 윙클보스 형제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 승인 요청이 불허됐을 때 시장이 강한 하락 압력을 받았던 것과 유사한 흐름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SEC는 디렉션에셋매니지먼트(Direxion Asset Management), 그라나이트셰어즈(GraniteShares), 프로셰어(ProShares) 등이 신청한 비트코인 ETF 승인을 거절했다.

SEC가 비트코인 ETF 승인 여부를 두고 주로 검토한 부분은 시장 조작 및 사기 예방, 감사, 투자자 보호 등이다. SEC는 ‘사기와 주가 조작 등의 범죄를 예방해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승인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거래소행위법(Exchange Act Section) 6(b)(5)에 따라 거래소는 사기와 조작 행위를 방지해야 하며, 투자자와 공익을 보호해야 하지만 이에 제대로 부합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같은 SEC 결정으로 인해 시장이 또다시 변동성을 겪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ETF 허가는 시간 문제일 뿐"이라며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주요 거래소들의 지속적인 시도가 결국 낙관적인 결과로 귀결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거래소가 투자자 보호와 거래안전성에 대한 책임을 키워갈수록 제도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7월 윙클보스 형제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가 승인 거절됐을 때, SEC의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은 “비트코인은 새로운 현상이며 SEC의 사명은 투자자를 보호하고 자본 형성을 촉진하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장을 조성하는 것이지 자산의 결과를 평가하는 기관이 아니다”라며 “SEC의 결정은 투자자들의 선택권을 박탈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SEC는 이번 결정이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성과 투자 가치에 대한 위원회 전체의 판단은 아니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에 승인을 거절한 비트코인 ETF에 대해서도 재검토를 거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장은 SEC가 이번 결정을 번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한 ‘반에크-솔리드X 비트코인 ETF(VanEck-SolidX Bitcoin ETF)의 승인 가능성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투자은행 반에크와 크립토 스타트업 솔리드X가 제출한 비트코인 ETF 승인 요청 건에 대해 SEC는 결정을 유보하면서 답변 시한을 오는 9월 30일까지 연기한 바 있다.

 

 


 

 

 

 

☞ 美 SEC, 비트코인 ETF 승인 재검토한다 [서울경제, 2018. 08. 24]

☞ 박원순 시장 “S코인 등 ‘서울시 블록체인 마스터플랜’ 연내 발표” [파이낸셜 뉴스 2018. 08. 23]

☞ 대한민국 국회, ICO 허용 논의 [Block In Press, 2018. 08. 22]

☞ 리플, SEC와 CTO의 증권 분류 반대 움직임 [Coin Today 2018. 08. 22]

☞ 영국, 복지수당에도 블록체인 적용… 연간 5조원대 부정수급 차단 [한국일보, 2018. 08. 20]

☞ [블록포스트]’ICO 전면금지’ 1년… 암호화폐 시장서 한국 존재 사라졌다 [파이낸셜뉴스, 2018. 08. 20]

☞ 中 정부연구기관, 암호화폐 평가 발표···이오스 1위, 이더리움·코모도가 뒤따라 [서울경제, 2018. 08. 22]

☞ ‘두달만에 233개 디앱’···빠르게 확장하는 EOS 생태계 [서울경제, 2018. 08. 22]

 

 


 

 

 

 

☞ 8/25 에이다(ADA) 베트남 밋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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