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깨알톡] 블록체인 눈높이 퀴즈

 

 

 

어렵고 낯설기만 했던 블록체인!

멀게만 느껴졌던 블록체인에 대해 쉽게 알아보는 블록체인 눈높이 퀴즈가 지금 시작됩니다!

 


 

 

 

 

A. 무언가를 기록할 때 끝없이 이어지는 종이에 쓰게 된다면 읽는데 불편함이 생길거예요.

반면 두루마리 휴지처럼 뚝뚝 끊어서 각각의 기록을 담는다면 파악하기가 쉬울 텐데요. 이렇듯 휴지 한 조각 한 조각을 ‘블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이 한 장에 거래 기록을 하나하나 적는 것이죠. 그리고 하나의 두루마리 휴지처럼 각 블록의 기록들을 연결한 것이 바로 ‘블록체인’입니다.

 

중요 포인트 한가지가 더!

 

해리포터 영화 캡처

 

해리포터의 그린고트 은행에서도 고객들의 금고는 지하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금고까지 가기 위해서는 도깨비들의 안내 하에 탄광 궤도열차를 타고 가야 합니다. 도깨비들이 아니면 통과할 수 없는 온갖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만약 남의 금고를 털게 되면 지하에 살고 있는 용에게 호되게 당하고 맙니다. 마법사들에게도 보안은 이렇게 중요한데요.

 

이처럼 지금까지의 은행은 거래기록을 아무도 못 보게 숨겨두는 방식으로 거래 기록의 위조를 막았지만, 블록체인은 거래 기록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널리널리 알려서 조작을 막는 답니다.

 


 

 

A. 러시아 소설을 읽으며 인물들의 관계를 정리하려 할 때 큰 어려움에 봉착하곤 합니다. 사람의 이름이 너무 길기 때문이죠.

▶ ‘베스투줴프 이그빗 비시오타와 쎌리베르스또프 체르노 아뜨리리는 사랑하는 사이인데 쁘례오브라줸스키 아뚜아뛰프 니나뛰예프가 등장하여 둘의 사랑에 금이가기 시작하는데… ‘ 라고 하면 이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하게 됩니다.(흥!)

 

하지만 아래와 같이 

 ‘A와 B는 사랑하는 사이인데 C가 등장해 사랑을 방해한다’라고 하면 이해가 쉬워지죠.

 

이처럼 개체를 알기 쉽게 관계 또는 기능으로 구분하여 단순화한 것노드’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컴퓨터의 사용 목적에 따라서 노드를 구분한다면, 컴퓨터를 채굴을 하는데 쓰면 ‘채굴노드’, 개발을 하는데 쓰면 ‘개발노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A. 정답은 ‘할 피니’입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최초로 비트코인을 만든 익명의 인물로 비트코인 개발 후 본인이 분산화 된 전자화폐를 만들었다며 여러 전문가들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의 메일을 받은 전문가들의 반응은 냉담했는데요.

 

 

이때! 관심을 가지고 답장을 보냈던 단 한사람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할 피니’!

이메일 정보 보안 프로그램 회사의 개발자였던 ‘할 피니’는 전자화폐 개발을 이전부터 시도해 보았기에 사토시 나카모토의 메일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가 비트코인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채굴을 시작한 뒤 에야 사토시는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비트코인을 보낼 수 있게 되었죠. 

당시 할 피니가 채굴했던 비트코인의 수는 총 1000개로, 작년 12월 비트코인 시세가 급등했을 당시 시세로 치면 약 240억원정도가 되는 큰 금액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2014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없었더라면 비트코인은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요, 비트코인의 모멘텀이 되어준 할피니의 이름도 사토시 나카모토와 같이 기억해 보는 건 어떨까요?

 


 

 

 

A. 정답은 바로 ‘제네시스 블록’입니다. 

 

2009년 1월 2일 비트코인의 창시자 나토시 나카모토가 ‘제네시스 블록’을 발행했는데요.

제네시스 블록’이 만들어진 이후 다음 블록 그 다음 블록이 차례로 연결된 것이 바로 흔히들 말하는 ‘블록체인’입니다.

 

 

 

현재의 블록부터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면 블록체인의 조상님인 제네시스 블록이 나오겠죠!

 

 

 


 

 

 

A. 정답은 ‘고아 블록(Orphaned Block)’입니다.

고아 블록은 말 그대로 고아가 된 블록을 뜻하는데요. 동시에 두 블록이 승인되었을 때 체인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버린 블록입니다.

 

 

블록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버려진 블록이기에 고아 블록의 거래 내역은 무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블록체인과 관련된 기본 개념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다음 번엔 암호화폐에 대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깨알톡방을 두드리세요. 😊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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