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주차 Weekly report] 이더리움, 하드포크 앞두고 ‘조정’

 

 

 

 

 

지난 한 주간 시가총액 및 거래대금은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주간 평균 시가총액은 197조 7000억원으로 전주 대비 13.9% 감소했으며, 주간 평균 거래대금은 12조 6000억원으로 3.8% 줄었다. 다만 일일 거래대금은 꾸준히 10조원대를 웃돌고 있다.

비트코인의 강력한 시장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중 비트코인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60%에 육박하며 지난 2017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의 희비가 더욱 명확히 교차했는데, 특히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30위권 내에서도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여 시장의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이슈들이 혼재되면서 시장의 눈치보기 흐름은 계속되고 있다. 골드만삭스가 트레이딩 데스크 설립 계획을 철회한다는 뉴스는 오보로 판명됐지만 시장이 좀처럼 돌파구로 삼지 못하고 있으며,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N 관련 제재 소식 등의 부정적 뉴스가 이어지며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는 모양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신임 위원으로 암호화폐 친화적 인물을 등용했고, 윙클보스 형제의 제미니 달러(GUSD)가 뉴욕주의 승인을 얻었다는 소식 등은 긍정적 이슈로 꼽힌다. 다만 시장이 호재보다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당분간은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 및 거래대금 주간 동향>

 

 


 

 

 

한 주간 빗썸 상장 암호화폐들은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BTC), 대시(DASH), 비트코인골드(BTG), 텐엑스(PAY), 아크블록(ABT), 트루체인(TRUE) 등이 10% 안팎의 하락률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거래 점유율 면에서는 비트코인이 65%를 차지한 점이 눈에 띄었으며, 오는 10월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하드포크 일정을 앞두고 있는 이더리움(ETH)은 약 1년 5개월 만에 최저치로 점유율이 떨어졌다.

이에 주간 점유율은 비트코인이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유지했고, 이오스(EOS)가 4%로 2위,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SNT)이 3%로 3위, 리플(XRP)과 이더리움이 각각 3%씩을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다.

 

※일부 코인의 경우 상장 시점에 따라 변동률이 타 거래소와 다를 수 있음

 

<빗썸 상장 암호화폐 주간 거래 비중>

 

 

 


 

 

 

지난주 비트코인 선물 시세는 큰 변동성 없이 박스권 흐름을 이어갔다.

비트코인 선물 시세는 지난 6일(CME: $7,005, CBOE: $7,006) 주간 최고점을 기록했고, 12일(CME: $6,155, CBOE: $6,156) 각각 6000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CME의 비트코인 9월 선물거래 만기일(BTCU18)은 오는 20일 새벽 1시(한국시간 기준)이며, CBOE 9월 만기일(XBTU18)은  29일 오전 6시이다.  

 

<CME, CBOE 비트코인 선물 주간 시세 및 만기일>

 

 


 

 

 

이더리움, 10월 하드포크 앞두고 급락..향방은?

현재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하드포크를 앞두고 단기 급락을 보였다. 최근 3달 새 540달러에서 172달러까지 내려갔는데, 이는 2017년 3월 이후 최저치다.

지난 8일(현지시간)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홍콩에서 개최된 ‘이더리움 블록체인 컨퍼런스(Ethereum Industry Summit Conference)’에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의 성장은 천장에 다다랐다”며 “예전과 같은 폭등은 없을 것”이라고 인터뷰한 바 있다.

올해 ICO 흥행이 이전 같지 않으며 스캠(SCAM)에 가까운 프로젝트들도 많았다는 점에서 비탈릭은 지나친 홍보와 마케팅으로 인한 부작용들을 문제 제기한 것이다. 비탈릭과 업계 전문가들은 향후 실질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사용자와 수익을 공유하고, 지속가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들이 이같은 성장통을 이겨내고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31일 열린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정기회의에서는 ‘이더리움 개선 제안(Ethereum Improvement Proposal)’을 의미하는 EIP 1234를 진행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 EIP 1234는 난이도 폭탄(Difficulty Bomb)의 시기를 1년 가까이 연기하고, 블록 생성 보상을 3ETH에서 2ETH로 변경하는 것이 골자다.

이같은 결정은 그 동안 이더리움 진영에서 고민해온 과제인 지분증명(PoS: Proof of Stake) 방식으로의 거버넌스 전환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이더리움은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을 거버넌스 운영 방식으로 채택하고 있다. 작업증명 방식은 확률론적 완결성을 통해 안정적인 트랜젝션을 유지한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지만,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수수료 비용이 높고 트랜젝션 속도가 느리다는 약점을 안고 있다.

이더리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를 10월 중 진행하고, 지분증명 방식으로의 전환을 보다 앞당길 계획이다. 참고로 이더리움은 프런티어, 홈스테드, 메트로폴리스, 세레니티 등 총 4단계의 로드맵에 따라 발전하고 있다. 현재는 메트로폴리스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는 이 단계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하드포크다.

이더리움이 지분증명 방식으로 거버넌스를 전환하면 네트워크를 유지하던 채굴자들의 수입 감소를 일으켜 채굴 진영이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이더리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트럼프, SEC 신임위원에 암호화폐 친화적 인물 지명…”비트코인ETF 승인 가능성 커져”[Coin Readers, 2018. 09. 09]

☞ 중국 대법원, 블록체인 증거 인정···새 규칙 공표 [서울경제, 2018. 09. 09]

☞ 美가상화폐업계, 워싱턴 로비단체 ‘블록체인 협회’ 결성[연합뉴스 2018. 09. 12]

☞ 라이트닝 네트워크 채택과 비트코인 가격의 상관관계 [Cointoday, 2018. 09. 06]

☞ 이오스, 계정 생성 비용 낮춰 신규 진입자 장벽 낮춘다[ DECENTER 2018. 09. 10]

☞ ‘노숙계좌’ 깨워라…은행, 가상통화 실명전환 압박[머니투데이, 2018. 09. 10]

☞ 해외선 국가 인증 ‘암호화폐 거래소’ 속속 등장.. 한국은 수개월째 방치[파이낸셜뉴스, 2018. 09. 10]

 

 


 

 

 

 

☞ 9/15 EOS : 플랫폼 론칭&에어드롭

☞ 9/19 질리카(ZIL) : Singapore Meetup

☞ 9/20 비트코인(BTC) : CBOE 만기일

☞ 9/22 이오스(EOS) : EOS 해커톤

☞ 9/25 STEEM : Velocity 하드포크 20

☞ 9/29 비트코인(BTC) : CME 만기일

☞ 9/30 ZEC : 네트워크 업그레이드1

 


 

 

 

플레이코인(PLY), 원루트네트워크(RNT) 신규상장
– 상장 일시 : 2018년 9월 14일
– 거래 가능 채널 : PC웹, 모바일, API

신규상장 기념 이벤트
– 이벤트 및 입금주소 오픈 : 9월 14일
– 이벤트 기간 입금하고 거래하면 해당 암호화폐로 1% 페이백
– 입금 기간 : 입금주소 오픈 ~ 9월 16일
– 거래 기간 : 암호화폐 상장 ~ 9월 20일
– 지급 일정 : 10월 5일

☞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 참고  

 

애드(ADD) 에어드랍 지급
-이오스(EOS) 기반 토큰 애드(ADD) 에어드랍 지급
-2 EOS 당 1 ADD 지급(지급비율 2:1)
-소수점 4자리까지 지급
-스냅샷 시점 : 2018년 6월 3일(일) 오전 7시 기준(제네시스 스냅샷)
-지급 일시 : 2019년 9월 13일(목) 일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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