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포커스] 10월 2주차 뉴스 클리핑

 

 

[코인 포커스] 10월 2주차 뉴스 클리핑

 

 

1. 세계 각국 정상,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도입 분주

 

 

최근 중동·남미·중앙아시아 등 세계 각국 정상이 암호화폐 도입에 분주한 발걸음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를 통해 금융거래 활성화는 물론,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육성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0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 이란 등 각국이 암호화폐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바이는 UAE 내에서도 가장 적극적인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정책을 펼쳐왔다. 두바이 경제개발부는 최근 상품, 서비스, 전기요금 등을 디지털 화폐 엠캐시(Emcash)로 지불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를 위해 정부 산하 신용정보기관인 엠크레딧(Emcredit)은 블록체인 기반 지불 결제기업 펀디엑스, 펀디엑스의 파트너 회사인 이부크(Ebooc)와 향후 3년에 걸쳐 블록체인 포스단말기 10만대를 개발할 계획이다. 

 

출처: https://bit.ly/2NAmSTy

 


 

2. 블록체인-암호화폐 육성하면… “2022년까지 최대 17만개 일자리 생긴다”

 

 

정부가 암호화폐공개(ICO)와 블록체인 산업을 동반 육성할 경우 오는 2022년까지 블록체인 산업에 최대 약 17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는 일자리위원회에서 발표한 바이오, 헬스 등 신산업 분야에서 창출하겠다고 발표한 수치(2022년까지 9만2000개)보다 높은 수치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이병태 교수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 블록체인-ABC코리아’ 토론회에서 한국블록체인협회의 연구용역으로 수행된 ‘블록체인 산업의 고용 파급효과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낙관적으로 보면 오는 2022년까지 최대 17만개의 교용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처: https://bit.ly/2OhKZvs

 


 

3. 에스토니아가 전자영주권 제도 도입한 이유

 

 

 

“여권처럼 디지털 신원(ID)도 정부 차원에서 공공 서비스로 제공해야 한다.”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은 10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에스토니아 전자영주권(이레지던시) 제도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에스토니아는 1999년부터 전자 신분증 제도를 제공해 왔다. 법제도를 정비해 2014년부터 모든 국민이 디지털 신원을 보유하도록 한 전자영주권 제도를 운영 중이다.

에스토니아 국민들은 전자영주권 플랫폼이 제공하는 디지털 신원을 이용해 세금납부, 전자투표 등 모든 온라인 공공 서비스와 금융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또, 전자영주권 플랫폼을 적용한 민간 서비스에서도 디지털 신원을 이용할 수 있다.

칼률라이드 대통령은 에스토니아가 전자영주권을 발급하는 이유에 대해 “디지털 경제 시대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아날로그 세상에서 각종 거래에서 여권 등 신분증 없이 서로를 신뢰할 수 없었다. 디지털 세상에서도 모든 국민이 인터넷 상에서 안전하게 활동하기 위해선 디지털 신원 인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https://bit.ly/2ydSW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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