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어디까지 왔나, 비트코인의 현재와 미래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최근 일본, 한국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갑작스러운 수요 증대로 시세가 폭등했고, 현재는 시세 조정기를 거치고 있다.

최근 새로운 금융 투자 상품으로서 비트코인이 각광받고 있는 와중에

비트코인이 현재 어디까지 왔는지, 앞으로는 어떨지 예상해본다.

 

 

금(金) 값 2배 훌쩍 넘은 비트코인, 금(金)을 넘어선 안전자산 될까?

 

비트코인 가격이 국제 금 시세의 2배를 넘어서면서

안전자산으로서 금 대신 비트코인을 선택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1비트의 가격은 약 2,700달러, 금(金)은 약 1,200달러(온스)로

비트코인이 금 가격의 두 배 이상이다.

 

 

비트코인의 현재와 미래

 

일본이 비트코인은 지급결제수단으로서 법정화폐로 공식 인정했고,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뉴욕증권거래소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여부를 검토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정책이 논의되고 있다.

즉, 실제 비트코인에 대한 거래와 사용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러운 변화를 겪고있는 것이다.

 

중국도 과거 비트코인 거래소의 비트코인 인출을 중지하는 등의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지난 주부터 비트코인 인출 정지를 해제하면서

중국 비트코인 시장 또한 부상 중이다.

 

비트코인은 기존 화폐와 달리 2145년까지 총 2,100만의 한정된 발행량을 가지고 있다.

또한 거래 내역이 암호화되어 모든 네트워크데 저장, 기록되기 때문에

보안과 익명성이 보장되며, 동시에 위조, 변조가 불가능하다.

 

금융권에서도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가 계속되는 상황이며

금융권 이외에도 다양한 산업기술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상용화될 준비를 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금융상품을 넘어서 화폐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은 두 가지로 나뉘어 분분하다.

하지만 이미 많은 나라에서 비트코인을 지불결제수단으로 사용하고 있고,

화폐로 받아들이기 위한 제도적인 주춧돌을 마련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도 발빠르게 비트코인에 대한 화폐 정책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회원 등급 이상의 회원에게만 댓글쓰기 권한이 있습니다. 등록을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