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외거래’로 인한 비트코인 시장의 미래는?

 

 

중국, ‘장외거래’로 인한 비트코인 시장의 미래는?

 

최근 중국 청두의 한 밋업(meet-up)에서, 비트코인 장외거래가 미래에 어떻게 작용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BitKan은 비트코인 투자가들과 전문가들에게 신뢰와 이해를 주기 위해 밋업(meet-up)을 개최했다.  중국의 온라인 거래소가 또다시 출금을 재개했기 때문이었다.

 

Kevin Helms의 말에 따르면, 중국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출금이 재개됐다.  그리고 그러한 경향이 퍼져나가 BTCC, Huobi, Okcoin 등의 가상화폐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현재 그들의 돈을 일일한도에 이를 때까지 인출했다. 이후 약 4달이 지난 5월 31일, 회사들 중 적어도 두 곳 이상이 그들의 가상화폐 출금을 중단시켰다.  

 

이러한 출금 현상이 시작된 이래로 장외 거래는 약화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중국의 거래자들과 사업가들은 장외거래를 중단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는 밋업(meet-up)이 열리게 된 이유기도 하다.

 

이 밋업(meet-up)에서 논의된 주제들은 회의 전에 Bitkan의 페이스북에 게시되었다.

 

장외거래의 문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중국 정부의 정책 규제하에서, 장외거래의 전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을 넘어서서, ‘비트코인 장외거래’의 상황은 어떠한가?

 

 

위 그래프는 중국의 비트코인 거래량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장외 거래와 온라인 거래소 사이에서의 이해관계 충돌 문제는 이후 중국내 비트코인의 사용과 거래의 진보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과거 중국의 “Great Firewall’은 온라인 거래소를 방해해왔다. 이처럼 과거에는 정부의 규제와 감시로 인해, 중국의 거래자들은 오직 1:1 거래 방식을 선호하곤 했지만, 통화 교환이 가능해진 이후로는 거래자들도 기꺼이 공식적인 통화 거래에 일조하려 한다. 이로 인해 중국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시장을 더욱 강화할 태세를 취할 수 있었다.

 

주) 중국은 자국의 인터넷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다른 한편으로 해외 인터넷에 대해서는 보호 장벽을 쌓고 있다. 여기에서 나온 개념이 ‘그레이트 파이어월(Great Firewall)’이다. 그레이트 파이어월은 중국의 인터넷 보안, 통제, 검열 등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이 개념은 2002년 찰스 스미스(Charles Smith)가 처음으로 사용했다.

그레이트 파이어월은 ‘인터넷 만리장성’으로도 불리며, IP 주소나 키워드를 기반으로 해서 접속 가능한 웹사이트를 제한하고 특정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삭제하며, 일반적인 웹 페이지뿐만 아니라 메일, 게임, 문자메시지 등까지 광범위하게 검열하는 시스템이다. 중국 정부는 국제사회에서 인터넷 검열국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인터넷을 자국 정부가 관리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 지식백과 참조

 

 

출처 : https://news.bitcoin.com/chinese-explore-explore-future-of-otc-trading-at-bitcoin-mee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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