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시장에서 ‘블록체인’의 긍정적 전망

 

 

 

> 가상화폐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

외국에서는 가상화폐의 ‘익명성’을 이용해 불법적인 거래에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가격 폭등으로 인해 이를 노리는 범죄자들이 증가하면서 가상화폐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다. 비트코인의 경우 거래 급증에 따른 네트워크 속도 둔화도 문제점으로 거론됐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초당 5~8개의 블록체인만 처리가 가능한데 반해 신용카드 네트워크의 처리 능력은 1000배 높았다.

이 뿐 아니라, 최근에는 고공행진하던 가격이 일시 폭락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투자’와 ‘투기’에 대한 논의 또한 불거지고 있다. 하지만 가상화폐가 폭락하거나 없어지더라도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향후 금융 시장에서 널리 이용될 것이라고 미국 금융 주간지 배런스가 최신호(1일자) 커버스토리에서 전망했다.

 

> 블록체인의 긍정적 전망

블록체인은 증권 시장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작년 말 온라인 소매기업 오버스톡닷컴은 회사 주식을 블록체인을 통해 발행했고, 나스닥 또한 전문투자자용 장외시장에서 주식 거래를 위해 블록체인을 만들었다.

블록체인의 활용 범위는 결제와 거래에만 그치지 않는다. 나스닥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광고주들이 광고 인벤토리를 구매하고 팔 수 있는 거래소도 개설할 계획이다. 또한 IBM은 지난주 도이치 은행(Deutsche Bank)을 포함한 7개의 유럽 은행과 블록체인을 통한 무역 금융 거래를 위해 개발 작업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 뿐 만이 아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조만간 의료 기록 저장과 태양 전지 거래 플랫폼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처럼 정보기술과 결제 기관들이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과는 달리, 이 기술이 금융 분야에서 널리 이용될지는 여전히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단 규제 당국이 이 기술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않고 있는데다 은행 등 기존 금융 기관들이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더 자세한 내용(가상화폐 관련 회의론, 블록체인 전망)은 출처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704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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