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열풍, 법조계와 금융계도 대책 마련 중

 

 

가상화폐 열병이 확산되면서 법조계와 금융계도 이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침체된 법률시장에서 기존의 대형로펌과 작은 로펌들에게 가상화폐시장은 블루오션이었죠.

특히 가상화폐는 아직 한국에서 법의 테두리 안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화폐법안과 세금법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상황을 기회로 보아 가상화폐 연구에 착수하고 있는 크고 작은 로펌들이 있습니다.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은 증권금융팀에서 가상화폐 관련 업무를 맡고 있을 뿐 아니라 전국은행연합회와 함께 비트코인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연구도 하고 있죠. 

작은 회사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평 로펌은 이미 핀테크팀과 조세팀을 꾸려서 비트코인 관련 프로젝트 팀을 만들었고, 충정 로펌은 가상화폐 기술정보팀을 만들어 10월 블록체인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니,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기사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20059

 

가상화폐 시장이 커지면서 은행을  나와 새로운 사업체를 꾸리거나 벤처업체로 이동하는 인원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유명 투자자 자문회사인 차이나 르네상스를 다니던 리처드 류는 최근 직장을 그만두고 ICO 컨설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 직장이었던 차이나 르네상스에서 100만달러 이상의 급여를 받던 잘나가는 경영자였음에도, 그는 ICO 영역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고 가상화폐시장에 뛰어들게 되었죠.

이 뿐 아니라,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전자거래 알고리즘을 만들었던 저스틴 쇼트는 ICO 스타트업인 ‘노우스(Nous)’를 차렸죠. 

홍콩상하이은행에서 외환 거래 시스템을 구축한 휴 매든도 에이앤엑스 인터내셔널의 최고기술책임자로 직업을 바꾸고, 월가 출신의 론 체르넨스키도 미국의 주식 거래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726_000005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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