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토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연방 증권법 적용’ 발표

 

 

지난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 SEC)는 가상화폐를 입금하는 투자자에게 발행한 DAO 토큰은 1993년 증권법과 1934년 증권거래법상 증권에 해당한다는 조사보고서를 발표.

지난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이더리움을 이용한 분산형 네트워크인 탈중화자율조직(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 DAO)이 발행한 디지털 자산 ‘토큰’을 증권으로 확정 후 규제 정책 발표.

 

가상화폐를 기반으로 투자금을 모으는 가상화폐공개(ICO) 시장이 과열되고 있기 때문에 내린 조치.

 

최근 1년동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가치가 급등했고, 스타트업들은 다양한 이름의 토큰을 발행해 자금을 모을 수 있었다.

오토노머스리서치에 따르면, 2015년에는 스타트업의 ICO 시장 자금 조달 규모는 1,400만 달러였지만, 2017년에는 12억 6,600달러까지 증액.

 

SEC가 발표한 규제 정책은 다음과 같다.

 

자금조달을 위해 DAO나 블록체인 기반의 수단을 사용할 때, 미 연방 증권법을 준수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증권은 SEC에 등록요건의 자격 준수

거래활동에 관여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국가 증권 거래소로 등록

 

즉, 가상화폐를 활용한 자금 조달을 위해서는 연방증권법을 준수하고, 정부에 등록해야 한다.

 

출처 1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72721811
출처 2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2808410631209&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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