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시중 키오스크보다 설치·운영비 10% 낮춰 소상공인에 인기

 

[송고시간 2018.09.19 03:01]

 

[조선일보] 시중 키오스크보다 설치·운영비 10% 낮춰 소상공인에 인기

 

 

빗썸의 키오스크(무인 결제 단말기) 브랜드 ‘터치비(Touch B)’가 국내 대형 식음료 프랜차이즈와 키오스크 공급 계약을 맺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빗썸 터치비는 생과일 주스 브랜드 쥬씨와 업무제휴를 맺고 9월 중 쥬씨의 전국 800여개 가맹점에 키오스크 제품을 공급한다. 음료 주문은 물론, 쥬시멤버십과 연동 가능한 맞춤형 키오스크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도 키오스크 운영, 마케팅 부문에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올 상반기 서비스를 시작한 빗썸 터치비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 경쟁력이다. 시중 키오스크 제품에 비해 설치·운영 비용을 10% 가량 낮춰 소상공인 가맹점주들의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터치비는 현재 쥬씨 외에도 다른 대형 프랜차이즈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제휴 논의를 진행 중이며, 국내 유명 도시락 전문프랜차이즈업체와는 이미 제휴 계약을 맺고 맞춤형 키오크스를 개발하고 있다. 또 개인 점포를 운영중인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도 터치비 제품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터치비는 우수한 품질은 물론, 렌털료, 설치비를 확 낮춘 합리적인 제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가맹점주들을 위해 앞으로도 비용 부담이 적고 우수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김정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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